明代 ‘故事’ 命名 類書 연구 -≪和刻本類書集成≫을 중심으로-

Title
明代 ‘故事’ 命名 類書 연구 -≪和刻本類書集成≫을 중심으로-
Other Titles
temp
Author(s)
최환
Keywords
類书; 故事; 童蒙敎育; 词汇及成语词典形式; 故事辑录形式; 写作指导用文章辑录形式; 유서; 고사; 동몽교육; 어휘 및 성어사전 형식; 고사 집록 형식; 작문학습용 문장 집록 형식
Issue Date
201304
Publisher
동아인문학회
Citation
동아인문학, no.24, pp.139 - 169
Abstract
명대에 출현하였거나 또는 이전에 출간되어 명대에 유행했던 ‘故事’ 명명 유서의 한 가지 큰 특징은, 대부분 초학자 학습 및 동몽 교육을 위한 교재로 편찬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들 유서는 어휘 및 성어사전 형식(≪書言故事大全≫・≪藝林伐山故事≫), 故事 輯錄 형식(≪君臣故事≫・≪日記故事大全≫・≪勸懲故事≫・≪金璧故事≫), 작문학습용 문장 輯錄 형식(≪雅俗故事讀本≫・≪故事雕龍≫・≪故事必讀成語考≫)의 세 가지 유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 유형의 유서는 또한 그 정도는 다르지만 유가의 윤리도덕교육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그 중에서 고사 집록 형식의 유서가 그 정도가 가장 높다고 할 수 있다. 순수한 이야기나 서사성이 비교적 강한 옛일을 가지고 도덕교육의 교재로 삼아 교육 효과의 극대화를 기했다고 할 수 있다. 심지어 어휘 및 성어사전 형식의 유서와 작문학습용 문장 집록 형식의 유서 중에서도 도덕교육과 관련된 내용을 비교적 집중적으로 다룬 유서가 있었는데, 그러한 유서로는 ≪서언고사대전≫과 ≪고사조룡≫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고사조룡≫은 治學 및 유가와 관련된 도덕수양 등을 중심으로 類目을 설정함으로써 詩作 및 작문 학습의 목적 외에도 윤리도덕 교육의 목적을 분명하게 상정하고 편찬되었다. 또한 명대 ‘故事’ 명명 유서는 대부분 사찬유서(또는 통속유서)로서 당시 민간의 초학자 및 동몽을 대상으로 도덕교육뿐만 아니라 어휘 검색, 詩作이나 작문 교육에 적지 않은 역할을 담당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들 유서를 통해 당시의 민간 동몽교재의 형식과 내용 등에 대해서도 비교적 구체적으로 파악하였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5954
ISSN
1598-6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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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 중국언어문화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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