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비판과 우울관계에서 지각된 스트레스와 자기자비 효과

Title
자기비판과 우울관계에서 지각된 스트레스와 자기자비 효과
Other Titles
The effects of perceived stress and self compassion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 criticism and depression
Author(s)
조현주현명호[현명호]
Keywords
self-criticism; depression; negative affect; perceived stress; self-compassion.; 자기비판; 우울; 부정 정서; 지각된 스트레스; 자기자비
Issue Date
201103
Publisher
한국건강심리학회
Citation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v.16, no.1, pp.49 - 62
Abstract
본 연구는 자기비판이 우울 및 부정 정서에 취약하다는 선행 연구에 기초하여, 자기비판적인 사람이 가상적인 실패/실수 상황에 대해 어떠한 정서반응을 보이는지 조사하였다. 더불어 자기비판과 우울관계에서 지각된 스트레스와 자기 자비의 매개 및 조절효과에 대해 알아보았다. 연구대상은 대학생 233명 중, 자기비판이 높은 집단(상위 25%)과 낮은 집단(하위 25%) 114명이다. 이들에게 가상적인 실패/실수 상황에 대한 부정 정서반응의 차이와 그 외 우울, 지각된 스트레스, 자기자비 설문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자기비판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해 가상적인 실패/실수 상황에 대해 부정정서, 우울, 지각된 스트레스를 많이 경험하고, 자기 자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비판과 우울 관계에서 지각된 스트레스는 매개효과를, 자기 자비는 조절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자기비판적인 사람은 평소 자신의 실수나 실패 자극에 주의를 집중하여 지각된 스트레스가 높고 이로 인해 우울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자기비판적인 사람에게 자기자비를 높이도록 훈련되면 우울을 낮출 수 있음이 시사되었다. 자기비판적인 사람에게 자신을 비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고 친절하고 따듯하게 사랑하도록 하는 자애 명상이 우울증의 보호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임상적인 함의, 제한점과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5489
ISSN
1229-07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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