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시대의 도시간 · 직종간 비숙련 임금 격차

Title
식민지 시대의 도시간 · 직종간 비숙련 임금 격차
Other Titles
Occupational and Regional Wage Gap in Colonial Korea, 1910-42
Author(s)
차명수
Keywords
wage; consumer prices; colonial Korea; convergence; 식민지 조선; 8대 도시; 비숙련 노동자; 명목 임금; 소비자 물가 지수; 실질 임금; 소득수준 수렴
Issue Date
201103
Publisher
한국경제학회
Citation
경제학연구, v.59, no.1, pp.55 - 93
Abstract
이 논문의 목적은 식민지기 8대 도시의 주요 비숙련 직종 실질 임금을 추계하고임금 격차의 정도와 변화를 파악 분석하는 것이다. 임금이 높은 비숙련 직종일수록 더 빠른 속도로 임금이 증가해서 도시 내 직종간 임금 격차가 확대되었던 반면임금이 낮은 곳에서 보다 빠르게 실질 임금이 상승하는 경향(베타 수렴)이 있었다. 초기의 초등학교 취학률은 실질 임금 상승을 가속화했지만 소작지율은 실질임금 상승을 저해했다. 베타 수렴에도 불구하고 교역조건 변화 및 공업화 정책 같은 충격 때문에 비숙련 명목 및 실질 임금의 도시간 격차가 줄어드는 경향(시그마수렴)은 일어나지 않았다. 대부분의 경우 실질 임금은 증가했고 실질 임금이 정체한 경우는 절반에 미치지 못했으며 실질 임금이 하락하는 것은 예외적 현상이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5485
ISSN
1226-37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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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대학 > 경제금융학부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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