孔敎運動에 보이는 敎化的 宗敎觀 : 康有爲와 李承熙의 神性에 대한 德性의 優位問題를 중심으로

Title
孔敎運動에 보이는 敎化的 宗敎觀 : 康有爲와 李承熙의 神性에 대한 德性의 優位問題를 중심으로
Other Titles
孔教運動所含的敎化的宗敎觀
Author(s)
정병석
Keywords
강유위; 이승희; 공교운동; 교화적 종교관; 덕성; 신성; 康有爲; 李承熙; 孔教運動; 敎化的 宗敎觀; 德性; 神聖
Issue Date
201104
Publisher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Citation
민족문화논총, no.47, pp.59 - 86
Abstract
공교운동은 강유위에 의해서 시작되고 주도되었다. 강유위는 유학을 철학범주로부터 종교신앙의 차원으로 끌어 올리려 하였다. 강유위는 종교를 열심히 주장하지만 그의 종교관은 세속적이었다. 그는 종교의 정신과 영성적 가치에 대해서는 거의 인정하지 않고 있다. 강유위는 유가윤리를 종교적인 것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를 하는데 여기에 보이는 그의 종교관은 기본적으로 입세적이고 또한 신권을 믿지 않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강유위는 신성적인 정신가치를 감소시켜 유학을 윤리로부터 종교로 바꾸는데 성공하지 못하게 된다. 그가 만든 교화적 종교관은 덕성은 충족하나 신성은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이승희의 유교종교화 운동의 방향과 특색은 유학이 본래 지니고 있는 보편적 정신요소와 교화적 측면을 확대하는 것에 있고 이로부터 유학의 종교적 지평을 드러낸다. 그는 유학이 지니고 있는 정신수양의 측면으로부터 유학의 종교성을 발견하려고 시도한다. 이승희는 유교는 일반적인 의미의 종교가 아니지만 그것은 고도의 종교성을 가지고 있고, 또한 매우 완벽한 종교정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즉 도덕의식과 도덕실천을 그 중의 종교의식과 종교정신 속에 투영하고 있다. 이승희의 교화적 종교관 역시 강유위처럼 덕성은 충족하나 신성은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5331
ISSN
1229-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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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 철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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