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에서 '생명(生命)' 개념

Title
동양철학에서 '생명(生命)' 개념
Author(s)
최재목
Keywords
생명; 성명; 호흡; 체온; 심; Life; destiny; breathing; body; mind(heart).; Life; destiny; breathing; body; mind(heart).
Issue Date
201104
Publisher
인제대학교 인간환경미래연구원
Citation
인간.환경.미래, no.6, pp.33 - 63
Abstract
‘生命’이란 무엇인가? 그런데 이렇게 막상 묻고 보면 정확한 대답이 궁색해진다.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의학연구에서의 윤리원칙>을 내용으로 하는 1964년의 <<헬싱키선언>>도 인간의 생명만을 다루고 있으며, 생명 일반의 논의는 제외되어 있다. 종교가, 철학자, 문학자, 생물학자, 의학자 등은 각기 그들 나름대로 생명이라는 말을 사용하고 있는 만큼 같은 분야라 하더라도 생명에 대해서 다른 관점을 보이기도 한다. 그렇다고 우리가 생명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은 아니다. 무언가 각기 조금씩 나름대로의 정의(定義)나 이해를 가지고 있다. ‘생명’이란 말에는 인간, 동물의 ‘목숨’ 외에도 ‘사물이 성립, 유지되는 유일한 힘’, ‘사물의 대단히 중요한 것(본질적인 것)’과 같이 사물의 ‘근원적 힘’, ‘본질’ 등의 뜻도 들어 있다. 그런데, 우리는 가끔 생명을 좁은 의미로 인간을 포함한 동물일반의 삶(=生, 죽음[=死]에 대하여)으로 국한하여 보는 경향이 있지만 ‘목숨’은 인간을 포함한 동물 일반의 ‘살아있게 하는 힘’이며, 특히 ‘숨[呼吸/息]’과 깊은 관계 속에 정의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숨을 쉬는 것이라면 당연히 ‘심장(心臟)’을 가지고 피가 순환하기에 ‘체온(體溫)’을 가지며, ‘의식(지각/사유 능력)’을 담당하는 ‘두뇌’와 ‘마음[心]’이 있는 등 몇 가지 주요 요소가 상정될 것이다. 따라서 이 논문에서는 호흡, 체온(혈액순환), 마음이라는 세 요인을 중심으로 동양철학에서 보는 ‘생명(生命)’의 의미를 논의하였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5307
ISSN
2005-7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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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 철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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