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서 식도손상을 동반한 위식도역류질환의 임상특성: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Title
한국인에서 식도손상을 동반한 위식도역류질환의 임상특성: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Other Titles
Clinical Characteristics of 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with Esophageal Injury in Korean: Focusing on Risk Factors
Author(s)
장병익이시형김경옥이승준[이승준]정민규[정민규]김성국[김성국]김은수[김은수]조광범[조광범]박경식[박경식]김은영[김은영]정진태[정진태]권중구[권중구]이중현[이중현]양창헌[양창헌]박창근[박창근]서향은[서향은]전성우[전성우]
Keywords
Gastroesophageal reflux; Endoscopy; Alcohol drinking; Antacids; Signs and symptoms; 위식도역류; 내시경검사; 음주; 제산제; 징후와 증상
Issue Date
201105
Publisher
대한소화기학회
Citation
대한소화기학회지, v.57, no.5, pp.281 - 287
Abstract
목적: 최근 위식도역류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위험인자에 대한 연구에서는 일관성이 부족한 상태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식도손상을 동반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의 임상양상을 비교하고, 위험인자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대상 및 방법: 2008년 3월부터 2010년 4월까지 건강검진 및상복부 위장관 증상으로 대구경북 지역 6개 수련병원 소화기내과 외래를 방문하여 상부위장관 내시경 검사를 시행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체중, 신장, 허리둘레를 측정하고, 위식도역류질환 연관증상, 흡연, 음주, 성별, 나이, 체중변화, 투약력,운동량 및 과거력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시행하였다. 설문지와내시경 소견을 종합하여 비미란성 및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으로 분류하고 양 군 간의 임상특성 차이를 분석하였다. 결과: 450예의 환자 중 비미란성 및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은각각 172명과 278명이었다.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서 남자, 음주, 흡연, 커피섭취, 큰 허리둘레를 가진 환자의 비율이높았다. 제산제 및 아스피린 또는 소염진통제의 투약, 전형적인 GERD 증상의 빈도와 정도는 비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에서 의미있게 높았다. 나이, 식도열공탈장, 당뇨, 운동량, 체질량지수, 1년 간의 체중변화, 전형적인 GERD 증상의 개수는의미있는 차이가 없었다. 다변량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는 음주(OR, 1.83; 95% CI, 1.07-3.12), 제산제 투약력(OR 0.61;95% CI, 0.38-0.97), 전형적인 증상의 심한 정도(OR 0.27;95% CI, 0.09-0.81)가 식도손상을 동반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의 독립된 위험인자로 나타났다. 결론: 음주, 적은 제산제 투약력, 경증의 전형적인 GERD 증상이 식도손상을 동반한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과 관계있는독립적인 위험인자로 관찰되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5177
ISSN
1598-9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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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 내과학교실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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