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입경쟁(Import-competing)산업 이직 근로자의 특징 분석

Title
한국 수입경쟁(Import-competing)산업 이직 근로자의 특징 분석
Other Titles
The Characteristics of Displaced Workers in Korean Import-competing Industries
Author(s)
임혜준이홍식[이홍식]박성재[박성재]
Keywords
Trade liberalization; Labor market; Layoffs; Trade adjustment assistance; Social safety net; 수입개방; 노동시장; 이직; 무역조정지원; 사회안전망
Issue Date
201106
Publisher
한국경제연구학회
Citation
한국경제연구, v.29, no.2, pp.109 - 137
Abstract
본 논문에서는 우리나라 산업을 수입경쟁의 정도에 따라 수입경쟁이 매우 심한 산업(high-import competing), 중간 정도의 수입경쟁을 가진 산업(mid-import competing), 그리고 수입경쟁이 비교적 덜한 산업(low-import competing)으로 구분하여 수입경쟁의 정도와 비자발적 실업자의 특징 간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수입경쟁의 정도가 심할수록 평균연령이 높고 수입경쟁의 정도가 심한 산업으로부터의 이직 근로자의 평균근속 기간이 길게 나타났다. 둘째, 이직 근로자의 학력수준 그리고 직종과 수입경쟁의 정도와는 특별한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셋째, 수입경쟁의 정도는 이직 근로자의 재취업확률, 실업기간, 재취업시 소득손실의 정도 등과도 특별한 상관관계가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실업 후 노동이동을 분석한 결과 일반적인 예상과는 달리 high-import competing 산업 소속 이직 근로자의 약 70%가 제조업에 재취업하였으며 소매업과 개인서비스업에 재취업하는 비중은 약 4.5%로 매우 낮게 나타났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5015
ISSN
1598-2742
Appears in Collections:
상경대학 > 경제금융학부 > Articles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