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에게 미학은 쓸모없는 것인가? - 버넷 뉴먼이 바라본 미국미학의 경우를 중심으로 -

Title
예술가에게 미학은 쓸모없는 것인가? - 버넷 뉴먼이 바라본 미국미학의 경우를 중심으로 -
Other Titles
Is Aesthetics Useless for Artist? Barnett Newman's View of American Aesthetics
Author(s)
민주식
Keywords
aesthetics; artist; Barnett Newman; John Dewey; Susanne Langer; Nelson Goodman; Richard Shusterman; Minimal Art; Semiotics of Art; Phenomenology; Analytic Aesthetics; Aesthetic Experience; aesthetics; artist; Barnett Newman; John Dewey; Susanne Langer; Nelson Goodman; Richard Shusterman; Minimal Art; Semiotics of Art; Phenomenology; Analytic Aesthetics; Aesthetic Experience; 미학; 예술가; 버넷 뉴먼; 존 듀이; 수잔 랭거; 넬슨 굿맨; 아서 단토; 리처드 슈스터먼; 미니멀 아트; 예술기호론; 현상학; 분석미학; 미적경험
Issue Date
201108
Publisher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Citation
인문연구, no.62, pp.251 - 288
Abstract
본 논문은 예술가에게 있어서 미학이 어떠한 존재로 비쳐지고 있는지를, 20세기 미국을 대표하는 화가의 한 사람인 버넷 뉴먼의 경우를 출발점으로 삼아 고찰해 보고자 한다. 미술과 미학간의 거리를 계측하는 하나의 지표로서, “화가에게 있어서 미학이란, 새에게 있어서 조류학이 갖는 의미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뉴먼의 발언에 주목하고, 이로부터 20세기 중엽 미국의 예술가 및 예술작품과 동시대의 미학연구 간의 관계를 고찰하고자한다. 같은 사회, 같은 문화적 환경에 있으면서도 현대미술과 아카데믹한 미학 사이에 이러한 커다란 거리가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미학회의 연구방향은 1960년대 이후 예술기호론과 분석미학이라고 하는 언어철학 계열의 예술철학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그러한 상황 속에서 미니멀리즘과 퍼포먼스 아트 같은 현대미술과, 그리고 그 비평이 의거한 것은 오히려 현상학 쪽이었다. 1980년대 후반에 이르러 리처드 슈스터먼은 미국미학의 전개과정 속에서 미적경험의 쇠퇴를 논하였다. 그의 의도는, 분석미학에 대한 비판적 검증과 근본적으로 상통하고 있다. 그는 미국의 철학적 미학의 전개 속에서 희미해져가고 있는 사안, 특히 인간의 삶과 예술 사이의 생생한 관련을 회복시키려 한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4689
ISSN
159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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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미술대학 > 미술학부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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