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자기비판/자기공격과 자기위안 형태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 연구

Title
한국판 자기비판/자기공격과 자기위안 형태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 연구
Other Titles
The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korean version of the forms of self-criticism/attacking and self-reassuring scale
Author(s)
조현주
Keywords
self-criticism; self attacking; self-reassuring; reliability; validity; 자기비판; 자기공격; 자기위안; 신뢰도; 타당도
Issue Date
201112
Publisher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Citation
인지행동치료, v.11, no.2, pp.137 - 154
Abstract
본 연구는 Gilbert(2004)가 개발한 자기비판/자기공격과 자기위안형태 척도(Form of Self Criticizing/attacking and self Reassurance Scale: FSCRS)의 신뢰도 및 타당도를 검증하고자 수행하였다. 연구방법은 연구에 동의한 대학생 401명이며, 이들은 한 달 간격으로 K-FSCRS와 관련 질문지를 완성하였다. 연구결과, K-FSCRS는 탐색적 요인분석에서 총 18문항의 3요인이 추출되었으며, 이들의 설명량은 총 50.43%로 나타났다. 확인적 요인분석에서 자기비판, 자기공격, 자기위안 3요인 모델과 자기비판과 자기위안 2요인 모델을 비교한 결과, 3요인 모델이 2요인 모델보다 적합도가 다소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판 자기비판/자기공격과 위안형태 척도의 내적 신뢰도는 .66-.87로 나타났고, 검사-재검사 신뢰도는 .64-.87로 수용할만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판 자기비판 요인은 Blatt(1974)의 자기비판과 그리고 자기위안 요인은 Neff(2003)의 자기자비와 매우 높은 정적 상관 관계가 나타나 수렴 타당도가 검증되었다. 그 외 자기비판과 자기공격 요인은 반추, 우울, 불안, 부정 정서와는 정적 상관을 보인 반면 긍정 정서, 삶의 만족도, 자존감과는 부적 상관이 나타났다. 자기위안은 긍정 정서, 삶의 만족도, 자존감과 정적 상관을 보인 반면 자기비판, 반추, 우울, 불안, 부적 정서와 부적 상관이 나타나, 공존 타당도가 검증되었다. 또한 자기비판과 자기공격은 반추를 통제한 뒤 그리고 자기위안은 자존감을 통제한 뒤에도, 여전히 정신병리 및 정신건강 관련 변인들을 유의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나 증분 타당도가 검증되었다. 마지막으로 한국판 자기비판/자기공격과 위안형태 척도의 임상적 활용과 미래 연구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4107
ISSN
1976-66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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