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물질 흡입자의 후천성 색각이상 평가

Title
화학물질 흡입자의 후천성 색각이상 평가
Other Titles
Assessment of Acquired Color Vision Impairment in Inhalant Abusers
Author(s)
사공준전만중김명효[김명효]김연철이규화
Keywords
Color vision; Neurotoxic substance abuse; Color vision test
Issue Date
201112
Publisher
대한직업환경의학회
Citation
Annals of Occupational and Environmental Medicine, v.23, no.4, pp.439 - 449
Abstract
목적: 국립부곡병원과 국립법무병원에 입원한 신경독성화학물질 흡입자를 대상으로 흡입제 노출이 후천성 색각이상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국립부곡병원과 국립법무병원에 입원한 신경독성화학물질 흡입자 총 81명을 흡입군으로 하고, 비슷한 연령대의 국립부곡병원 사무직 직원 41명을 대조군으로 총122명을 대상으로 2009년 6월부터 12월까지 색각검사를수행하였다. 면접조사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음주력,흡연력, 화학물질 흡입 시작시기, 흡입제 종류, 일회 흡입량 및 빈도, 흡입기간에 대해 조사하였다. 색각이상은Lanthony D-15 desaturated 색각검사를 이용하여 정성분석으로 색각이상을 형태적으로 분류하고, 정량분석으로 총색채차점수를 Bowman법으로 지수화하고, 총색채차점수 65.1 또는 색혼란지수 1.26 이상일 때 색각이상으로 판정하였다. 결과: 화학물질 흡입제 흡입군 우안의 총색채차점수75.58±21.07, 색혼란지수 1.34±0.37은 대조군 총색채차점수 61.25±6.79, 색혼란지수 1.09±0.12에 비해 유의하게 높았고, 흡입군 좌안의 총색채차점수 75.47±23.63, 색혼란지수 1.34±0.42는 대조군 총색채차점수62.49±7.14, 색혼란지수 1.11±0.13에 비해 유의하게높았다(p<0.001). 색각이상자는 흡입군 우안 50명(61.8%), 좌안 48명(59.2%), 대조군 우안 11명(26.8%), 좌안 13명(31.7%)으로 흡입군에서 유의하게많았고, 색혼란지수에 의한 색각이상자도 흡입군에서 우안 38명(46.9%) 좌안 35명(43.2%), 대조군에서 우안 4명(9.8%), 좌안 7명(17.0%)으로 흡입군이 유의하게 많았다(p<0.01). 제3색형 색각이상의 색혼란지수는 흡입군우안 1.38±0.25로 대조군 우안 1.25±0.12보다 유의하게 높았다(p<0.05). 흡입군에서는 망막손상이 더 진행되었음을 반영하는 제1색형(적록색각이상)이 4명(4.9%),제2색형(적록청황색각이상) 11명(13.6%), 복합형 12명(14.8%)이었으나, 대조군은 없었다. 후천적 색각이상 유무를 종속변수로 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흡입기간(OR=1.20, 95% CI: 1.03~1.40)이 유의한 변수로나타났다. 결론: 신경독성 화학물질 흡입은 색각이상을 발생할 수있으며, 흡입제의 흡입과 관련된 조건 중 흡입기간이 후천성 색각이상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변수이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4099
ISSN
1225-3618
Appears in Collections:
의과대학 > 예방의학교실 > Articles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