退溪 船遊詩를 통해 본 ‘樂’과 ‘興’

Title
退溪 船遊詩를 통해 본 ‘樂’과 ‘興’
Other Titles
‘Rak(樂)’ and ‘Heung(興)’ by Way of Toegye's Seonyusi(船遊詩)
Author(s)
김원준
Keywords
Toegye(退溪); Seonyusi(船遊詩); water; Rak(樂); Heung(興); becoming one with all creatures(萬物化生); getting out of worldly things(脫俗隱逸); meeting with beautiful sceneries fulfilled in space of relaxation with the surface of the water in the background(景物觸發); strolling around mysterious and extraordinary places(妙處賞適); Toegye(退溪); Seonyusi(船遊詩); water; Rak(樂); Heung(興); becoming one with all creatures(萬物化生); getting out of worldly things(脫俗隱逸); meeting with beautiful sceneries fulfilled in space of relaxation with the surface of the water in the background(景物觸發); strolling around mysterious and extraordinary places(妙處賞適); 船遊詩; 水; 樂; 興; 萬物化生; 脫俗隱逸; 景物觸發; 妙處賞適
Issue Date
201112
Publisher
영남퇴계학연구원
Citation
퇴계학논집, no.9, pp.73 - 102
Abstract
본고는 다양한 제재를 바탕으로 지어진 퇴계시에 관심을 돌려 그 특징들을 하나씩 고구하는 일환에서 船遊詩를 대상으로 삼았다. 퇴계의 선유시에는 다양한 의식세계를 발견할 수 있는데, 자신의 처지와 상황에 따라 隱逸, 遊仙, 鄕愁, 惜別, 興起, 眞樂 등 담아내고 있다. 선유시에 담긴 다양한 주제 가운데 본고는 퇴계의 樂과 興에 중심을 두고 樂과 興이 선유를 통해 어떻게 구현되었는가를 구명하는데 있다. 船遊에 나타난 樂과 興을 구명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선유와 물[水]의 상관성을 살피고 이어서 선유에 나타난 樂과 興의 의미를 규정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를 바탕으로 퇴계의 선유시에서 ‘樂’이 어떻게 발현되어 ‘萬物化生의 樂’이 되고 ‘脫俗隱逸의 樂’으로 구체화되었는지를 구명하였다. 다음은 선유를 통한 퇴계 ‘興’의 발현에 대한 구명이다. 江上을 배경으로 긴장의 이완 공간에서 이루어진 景物觸發의 흥과 妙處賞適의 흥을 통해 퇴계 興의 진정성을 고구하였다. 이런 논의를 통해 퇴계 선유시에 나타난 ‘樂’과 ‘興’이 지닌 미학적 특징은 무엇인지를 밝히고자 한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4067
ISSN
2005-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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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교육대학 > 교양학부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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