湖南文革의 전개와 省無聯

Title
湖南文革의 전개와 省無聯
Other Titles
湖南文革的展开和省无联
Author(s)
손승회
Keywords
文化大革命(文革); 湖南省會無産階級革命派大聯合委員會(省無聯); 造反派; 保守派; 湖南; 紅衛兵; 湘江風雷; 楊曦光; 문화대혁명; 湖南省會無産階級革命派大聯合委員會(省無聯); 조반파; 홍위병; 湘江風雷; 楊曦光
Issue Date
201112
Publisher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Citation
민족문화논총, no.49, pp.171 - 218
Abstract
문화대혁명시기 대표적 ‘極左’ 造反派 조직으로 알려진 省無聯의 지도자 대부분은 ‘과거’ 문제 또는 ‘혈통론’의 문제를 지녔다. 따라서 성무련이 造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거나 ‘극좌적’ 성격을 띨 가능성이 높았다. 성무련에 가담한 하방지식청년이나 퇴역군인의 생계 문제 역시 성무련의 ‘극좌적’ 성격을 강화시켰다. 이러한 성무련의 특징은 省革籌 체제 반대, ‘脫權’을 넘어선 ‘脫軍權’의 주장, 중화인민공사의 설립 등으로 구체화되었다. 비록 성무련의 활동이 통일적・조직적・계통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군 중심의 3결합 방식에 따른 혁명위원회를 통해 문혁을 통제하려는 중공중앙의 의도와 명확히 배치되었다. 이에 중공중앙은 성무련에 대한 대대적인 비판운동을 전개하였다. 먼저 중공중앙은 성무련의 배후에 ‘黑線’이 존재한다고 비판하였다. ‘극좌적’ 성격은 바로 이들 때문에 기인한 것이라 하여 성무련의 존재 의의를 부정하면서 그에 가담한 일반 대중을 분리시키려는 것이 중공중앙의 정치적 의도였다. 또한 중공중앙은 성무련의 전국적 영향을 경계하면서 그들이 지닌 주의・주장에 대해 직접적 비판을 가하면서 ‘반혁명 잡동사니’라는 딱지를 붙였다. 이러한 비판을 받아 성무련은 결국 무력하게 붕괴하고 말았지만, 그들의 지녔던 이상은 사라지지 않았고 사상운동의 한 맹아로써 보다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지속되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4030
ISSN
1229-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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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 역사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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