茶山 解配以後期 詩 硏究 -詩에 含蓄된 內面意識의 諸樣相에 관하여 -

Title
茶山 解配以後期 詩 硏究 -詩에 含蓄된 內面意識의 諸樣相에 관하여 -
Other Titles
A Study on Dasan's Poems after His Release from Exile - With regard to the overall patterns of his inner consciousness implied in his poems
Author(s)
김봉남
Keywords
Dasan; Jeong Yak-yong; poem; after release from exile; inner consciousness; reclusion; reading; concentration of mind; glee; agony; remorse; lamentation; far-sighted view; self-mockery; 다산; 정약용; 시; 해배이후기; 내면의식; 은일; 독서; 정진; 환희; 고뇌; 회한; 비탄; 달관; 자조.
Issue Date
201112
Publisher
대동한문학회 (구.교남한문학회)
Citation
대동한문학(大東漢文學), no.35, pp.309 - 352
Abstract
이 논문에서 필자는 다산 정약용이 해배이후기(1818.9∼1836.2)에 지은시를 바탕으로 이 시기에 다산이 가졌던 내면의식의 여러 양상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이를 통하여 다산이 노년에 가졌던 의식과 마음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하였다. 다산이 세상을 떠난 지 175년이 되었지만, 그는 자신의 切切한 감정과의지를 시에 함축하여, 후인으로 하여금 그 자취를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다섯 개의 장으로 나누어 다산의 의식과 감정의 양상을 살펴보았다. 1장에서는 다산이 고향에 돌아온 직후의 감회와 즐거움, 그리고투철한 정신과 정진을 ‘隱逸과 讀書의 歡喜, 끝없는 精進’이라는 제목으로,2장에서는 다산이 고뇌했던 여러 가지 일들을 ‘苦惱의 諸樣相과 詩的 形象化’라는 제목으로, 3장에서는 해배직후부터 다산을 찾아온 지난날의 아픈기억과 그로 인한 괴로운 심회를 ‘悔恨과 悲哀의 變奏’라는 제목으로, 4장에서는 다산이 회갑을 지난 이후에 인생에서 깨닫고 느낀 점을 읊은 것을‘達觀과 諦念의 形象化’라는 제목으로, 5장에서는 말년에 죽음을 기다리며느낀 온갖 상념들을 ‘自歎과 自嘲의 情調’라는 제목으로 살펴보았다. 본 논문을 통하여 다산의 인생 후반기의 삶과 내면의 의식들이 어떠했는지에 대해 깊이 알게 되리라 생각한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4029
ISSN
1229-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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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 > 한문교육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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