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이주여성의 출신국가별출산인식 및 출산행태의 차이

Title
국제결혼이주여성의 출신국가별출산인식 및 출산행태의 차이
Other Titles
Cross-border Married Women's Fertility Attitudes and Behavior in Daegu Area
Author(s)
김한곤
Keywords
국제결혼이주여성; 로지스틱회귀분석; 출산자녀수; 대수승산비; cross-border married women; children ever-born. odds ratio; regression analysis
Issue Date
201112
Publisher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Citation
민족문화논총, no.49, pp.567 - 595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국제결혼이주여성의 출신국가별 출산인식 및 출산행태의 차이를 밝히고 차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경험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것이다. 350명에 대한 직접면담 조사가 실시되었으며 최종적으로 309명이 통계처리에 사용되었으며 상관관계분석, 로지스틱회귀분석 그리고 다중회귀분석이 도입되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국제결혼이주여성 중에서 필리핀 출신이 다른 국가 출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희망하는 자녀수와 실제 출산한 자녀수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로지스틱회귀분석결과 결혼연령과 경제활동 등이 자녀 필요성의 대수승산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회귀분석 결과 응답자들의 중국과 베트남과 같은 출신국가가 희망자녀수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베트남(Ɓ=-0.357)과 중국(Ɓ=-435) 등은 출산자녀수에 통계적으로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제결혼이주여성의 성공적 적응(Ɓ=0.313)은 출산자녀수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본 연구에 도입된 다른 독립변수들은 출산자녀수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지막으로 국제결혼이주여성들의 출산에 관한 정책적 함의가 논의되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3978
ISSN
1229-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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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 사회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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