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토론·쓰기’ 통합 교육의 효율성 제고 - 『명저읽기와 글쓰기』 강좌를 통해서 -

Title
‘읽기·토론·쓰기’ 통합 교육의 효율성 제고 - 『명저읽기와 글쓰기』 강좌를 통해서 -
Other Titles
The Plans of Heightening Efficiency of Integrative Education of ‘Reading·Discussion·Writing’
Author(s)
김원준
Keywords
Reading; Discussion; Writing; Relation; Efficiency; Reading of Great Books and Writing; Integrative education.; Reading; Discussion; Writing; Relation; Efficiency; Reading of Great Books and Writing; Integrative education.; 읽기; 토론; 쓰기; 연계성; 효율성; 통합교육
Issue Date
201112
Publisher
한민족어문학회
Citation
한민족어문학(구 영남어문학), no.59, pp.523 - 548
Abstract
본고는 읽기‧토론‧쓰기가 연계된 통합 교육이 필요하다는 전제하에서 통합 교육의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여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영남대학교에서 개설한 『명저읽기와 글쓰기』를 대상으로 하여 명저읽기와 토론의 연계성, 토론과 글쓰기의 연계성, 글쓰기와 읽기의 연계성을 통해 3자 통합 모형을 제시한다. 먼저 읽기와 토론의 연계다. 읽기는 토론이 전제가 되는 관계로 능동성을 발휘하여 텍스트에 대해 분석적 비판적 종합적 시각으로 접근하게 된다. 토론은 읽기를 통해 정리된 내용과 논의점을 통해 서로의 주장을 합리화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다시읽기의 필요성이 제기되며, 다시읽기를 통해 논점의 핵심에 대한 재인식을 제공하여 주장에 대한 재정립 및 새로운 가치 발견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읽기와 토론은 연계를 통한 상호교환에 의해 통합에 이른다. 토론과 글쓰기가 일련의 과정으로 본다면 양자는 연계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토론의 과정에서 이루어진 다양한 논의점이나 질의들은 훌륭한 글감이 될 수 있다. 좋은 글은 토론 과정에서 발생한 참신한 주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재를 갖추어 보기 좋은 살집을 이루면 되는 것이다. 토론과 글쓰기의 연계는 각각의 기능을 상승하게 하며 이것이 통합이 될 때 시너지 효과는 한층 더 제고된다. 읽기와 글쓰기는 읽기와 토론의 연계와 같은 관계로 볼 수 있다. 읽기가 글쓰기를 위한 사전 활동이라면 읽기와 토론의 연계에서 보여준 기능과 차이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강의 진행상 글쓰기가 최종 단계이므로 읽기에서 글쓰기로 바로 나가지 않고 읽기와 토론을 연계한 글쓰기로 나가고 있어 글쓰기에 의해 통합되는 것이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3972
ISSN
1229-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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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교육대학 > 교양학부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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