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노사파트너십이 기업경쟁력에미치는 영향

Title
중소기업의 노사파트너십이 기업경쟁력에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 of Labor-Management Partnership on Corporate Competitiveness in Korean SMEs
Author(s)
박재석이덕로[이덕로]
Keywords
Labor-Management Partnership; Employment Security; Investment in Training; Fair Financial Rewards; Management Participation; Information Sharing; Company Competitiveness; 노사파트너십; 고용안정; 경영참가; 공정한 보상; 교육훈련에 대한 투자; 정보공유; 기업경쟁력; 재무적 성과; 비재무적 성과; 중소기업; Labor-Management Partnership; Employment Security; Investment in Training; Fair Financial Rewards; Management Participation; Information Sharing; Company Competitiveness
Issue Date
201009
Publisher
한국중소기업학회
Citation
중소기업연구, v.32, no.3, pp.129 - 154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1990년대 들어 미국은 물론이고 영국이나 독일과 같은 유럽제국에서 새로운 노사관계 모형의 중심으로 자리매김을 해온 노사파트너십과 관련하여 과연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노사파트너십이 기업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가를 살펴보고, 이어서 바람직한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는 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최근 5년 간 노동부에 의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94개 전 중소기업에 대해 노사파트너십의 구성요소인 고용안정, 경영참가, 공정한 재무보상, 교육훈련에 대한 투자 및 정보공유 등 다섯 가지를 들어 이들 하위구성 변수들이 기업경쟁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노사문화 우수기업들은 5점 척도에서 3.64에서 4.00에 이를 정도로 대체로 노사파트너십 기법들을 제대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중에서도 정보공유와 교육훈련에 대한 투자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공정한 재무보상과 교육훈련에 대한 투자변수는 재무적인 성과에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 반면, 다른 변수들, 즉 고용안정, 정보공유, 그리고 경영참가 등은 유의적인 영향을 보이지 않았다. 셋째, 공정한 재무보상 만이 비재무적인 성과에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영향을 미칠 뿐 다른 변수들은 유의적인 영향을 보이지 않았다. 가장 재미있는 연구결과는 고용안정성이 재무적인 성과나 비재무적인 성과 어디에도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는데, 이는 정리해고가 합법화되고 비정규직이 양산되면서 근로자들의 가치관이 ‘평생직장’에서 ‘평생직업’으로 바뀌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중요한 결과로 해석되어진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논문은 여섯 가지의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3622
ISSN
1226-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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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대학 > 경영학부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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