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시대의 정치의식 - 탐색적 조사 -

Title
다문화시대의 정치의식 - 탐색적 조사 -
Other Titles
Political Beliefs, Attitudes and Behaviors in the Multicultural Age:An Exploratory Survey
Author(s)
정준표한병진[한병진]
Keywords
multicultural society; multiculturalism; multicultural household; resident foreigner; immigrant through marriage; 多文化社會; 多文化主義; 多文化世帶; 在韓外國人; 結婚移民者
Issue Date
201009
Publisher
국가안보전략연구원
Citation
국제문제연구, v.10, no.3, pp.115 - 156
Abstract
우리나라는 最近 結婚移民者를 포함한 移住者의 급격한 增加를 經驗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우리사회도 多文化社會로 進入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多文化社會와 多文化主義에 대한 활발한 討論과 많은 硏究에도 불구하고, 이들 이주자들이 普通의 韓國人과 그 政治的 믿음, 態度, 그리고 行態에서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연구는 없는 것 같다. 多文化 關聯 文獻에서의 이러한 틈새를 메우기 위해, 이 論文은 두 學生集團과 多文化世帶의 女性移民者로 구성된 또 다른 두 集團을 對象으로 探索的 調査를 實施하고 그 조사결과를 分析하였다. 이 論文의 중요한 結果 및 그 政策的 含意는 다음과 같다. 첫째, 選擧權을 가진 다문화세대 여성의 投票率은 학생들보다 높았고, 선거권이 주어질 경우 투표했을 것이라는 비율 또한 매우 높았다. 이는 이들 다문화세대 여성도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韓國國民이 될 市民的 資質을 充分히 갖추고 있음을 意味한다. 둘째, 敎育水準이 높을수록 그리고 居住期間이 길수록 다문화세대 여성은 한국사회및 정부에 대해 더 批判的으로 되었다. 거주기간이 6년 이상인 경우 政府의 支援이 不充分하다고 대답하는 傾向이 있었다는 사실을 함께 考慮하면, 이는 다문화세대에 대한 統合努力과 支援은 定着의 初期段階에만 限定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意味한다. 마지막으로 학생을 포함한 대부분의 應答者가 “이민자들이 한국문화를 배워 한국인처럼 생활할 수 있도록 정부가 도와야 한다.”와 “이민자들이 태어난 나라의 고유문화를 즐기고 유지·보존할 수 있도록 정부가 도와야 한다.”라는 두 개의 命題 모두에 同意하였다. 이는 다문화시대의 한국사회가 必要로 하는 政策은 集團差等的 權利에 의해 特徵지어지는 “多文化主義”가 아니라 普遍的 權利에 根據하면서도 이민자들의 必要에 敏感한 統合政策이라는 것을 意味한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3589
ISSN
1598-7531
Appears in Collections:
정치행정대학 > 정치외교학과 > Articles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