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 표시제에 대한 소비자, 생산자,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인식에 관한 연구

Title
지리적 표시제에 대한 소비자, 생산자,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인식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Perceptions of Consumers, Producers, and Government Employees toward Geographical Indications
Author(s)
김현정[김현정]김동진조정은[조정은]
Keywords
geographical indications; consumer; producer; government employee; certification mark; intellectual property rights
Issue Date
201009
Publisher
한국조리학회
Citation
한국조리학회지, v.16, no.4, pp.177 - 189
Abstract
본 연구는 소비자, 생산자, 지방자치단체 관련 부서 공무원에 따라 농산물 및 가공품의 지리적 표시제에 관한 인식의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하였다. 먼저, 인증 마크를 접해본 경험 유무에 대해 소비자의 경우 응답자의 약 56%가 접해본 경험이 없다고 밝혀 지리적 표시제 인증 마크에 대한 인지도가 매우 낮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지리적 표시제를 시행하고 있는 생산지역의 생산자들조차도 인증 마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으며, 지방자치단체 관련 부서 공무원 역시 지리적 표시 인증 마크에 대해 잘 모르거나 접해본 경험이 없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리적 표시제 활성화 여부에 관하여는 소비자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경우 지리적 표시제의 활성화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생산자는 활성화 되지 않거나 잘 모르겠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리적 표시제가 활성화 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소비자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경우 소비자들의 낮은 인식으로 활성화 되지 못할 것이라는 이유가 높게 나타났으나, 생산자의 경우는 복잡한 등록 절차 및 부대 비용이라는 이유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소비자, 생산자, 지방자치단체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생각하는 농산물 및 가공품 분야별로 국내산과 수입산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16개 품목 중 10개의 품목에서 생산자 또는 지방자치단체 관련 부서 공무원이 소비자가 수입산을 더 선호할 것이라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나, 생산자와 지방자치단체 관련 부서 공무원이 소비자의 선호도에 대해 잘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3586
ISSN
1229-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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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원대학 > 외식산업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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