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의 유형별 통행특성 및 통행수단 선택행태 분석에 관한 연구: 경산시를 사례로

Title
교통약자의 유형별 통행특성 및 통행수단 선택행태 분석에 관한 연구: 경산시를 사례로
Other Titles
Analyzing Travel Characteristics and Mode Choice Behavior of the Transportation Handicapped: A Case Study of Gyeongsan City
Author(s)
윤대식신길수[신길수]
Keywords
Transportation Handicapped; Travel Characteristics; Mode Choice; Logit Model; 교통약자; 통행특성; 통행수단 선택; 로짓모형
Issue Date
201009
Citation
국토연구, v.66, pp.25 - 45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교통약자(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동반자)의 유형별 통행특성과 통행수단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경산시에 거주하는 교통약자들을 유형별로 설문조사를 하여 통행특성을 분석하고, 통행수단 선택모형을 추정한 후 그 결과를 논의하였다. 본 연구를 통하여 분석된 교통약자의 일반적인 통행특성은 다음과 같다. 첫째, 통행목적 분포를 보면 고령자와 장애인은 복지관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영·유아동반자와 임산부의 경우 병원/의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둘째, 평소 이용하는 통행수단은 모든 유형에서 버스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외출빈도의 경우 고령자는 주 4~5회, 영·유아동반자와 임산부의 경우 주 2~3회, 장애인은 거의 매일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약자의 통행수단 선택특성과 통행수단 선택 영향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별, 연령, 거주지가 전반적으로 교통약자의 통행수단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일수록, 연령이 높을수록, 동지역 거주자보다 읍·면지역 거주자일수록 버스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령자와 영·유아동반자의 경우 성별이, 그리고 장애인의 경우 거주지가 통행수단 선택에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였는데, 이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고령자의 경우 여가활동을 위한 통행 비중이 가장 큰 만큼, 복지시설 등으로의 통행 편리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 대부분 교통약자의 경우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만큼, 대중교통 관련시설의 개선이 요구된다. 셋째, 장애인들의 경우 특별교통수단의 공급 확대가 매우 긴요하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3553
ISSN
1229-8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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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 도시공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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