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미술치료가 저소득층 아동의 공격성과 사회성에 미치는 효과

Title
집단미술치료가 저소득층 아동의 공격성과 사회성에 미치는 효과
Other Titles
An Effect of Group Art Therapy on the Aggression and Sociality of Low-income Children
Author(s)
김갑숙정재원[정재원]
Keywords
집단미술치료; 저소득층 아동; 공격성; 사회성; Group Art Therapy; Low-Income Children; Aggression; Sociality
Issue Date
201010
Publisher
한국미술치료학회
Citation
미술치료연구, v.17, no.5, pp.1125 - 1142
Abstract
본 연구는 집단미술치료가 저소득층 아동의 공격성 감소와 사회성 향상에 효과가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G시의 지역아동센터에 다니고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총 32명 중 아동․청소년 행동평가척도의 외현화점수(비행과 공격성) T63점 이상인 아동 18명(실험집단 9명, 통제집단, 9명)이었다. 본 프로그램은 2009년 6월 18일부터 2009년 9월 7일까지, 총 18회기, 매주 1~2회, 60~80분씩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연구도구는 공격성 척도와 사회성 척도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프로그램의 효과검증을 위하여 공변량 분석을 하였으며 프로그램 효과의 지속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대응표본 t-test를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집단미술치료가 저소득층 아동의 공격성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었다. 공격성 전체와 하위영역(신체, 언어, 간접적 공격성) 모두 사전점수와 비교하여 사후점수가 유의미하게 감소되었으며, 추후에도 그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집단미술치료가 저소득층 아동의 사회성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었다. 사회성 전체와 하위영역(준법성, 협동성, 사교성, 자주성) 모두 사전점수와 비교하여 사후점수는 유의미하게 향상되었고, 특히 추후검사에서는 하위영역인 준법성, 협동성, 사교성에서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집단미술치료가 저소득층 아동의 공격성 감소와 사회성 향상시키는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3437
ISSN
1226-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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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건대학원 > 미술치료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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