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학생선수의 미국 유학사례

Title
한국 야구 학생선수의 미국 유학사례
Other Titles
A Case Study on Korean Baseball Student-athlete’s Study abroad in the United States
Author(s)
한준영
Keywords
baseball student-athlete; study-abroad; grounded theory
Issue Date
201011
Publisher
한국사회체육학회
Citation
한국사회체육학회지, no.42, pp.1513 - 1526
Abstract
야구부 학생선수로서의 유학은 당사자들에게 대체적으로 만족적인 목표달성을 위한 과정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에서는 학생선수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제도가 긍정적으로 수행되고 있으며, 학생선수 유학생들은 학업만이 아니라 운동을 하는 과정을 통하여 일반 유학생들 보다 더욱 효과적이며 긍정적인 과정들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교육여건은 이러한 사례가 극소수로 남게 되는 주된 원인이 된다는 것을 이 연구는 확인하였다. 최소한의 기초학습권을 보장하지 못함으로써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습을 병행하는 외국으로 이주를 어렵게 하였다. 가정하여, 학생선수들에게도 지금보다 더 좋은 학습여건을 보장하여 준다면, 일부 학생선수들이 외국으로 이주 또는 전학을 가서 학습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조금 더 좋은 여건을 마련해줄 것으로 추론한다. 무엇보다도 다른 일반 유학의 사례와는 달리 운동부로의 유학은 스포츠를 통해 더 좋은 여건으로 학생선수를 이끌기도 하였으며, 운동부와 관련된 제도적 부실로 인해 일반 유학에서는 찾기 어려운 힘든 점들 등 다양한 독특한 현상들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점들은 스포츠/체육만의 독특한 현상이므로, 새로운 현상의 일관성 또는 법칙에 관한 설명, 기술, 묘사, 예측 등을 만들 수 있는 지식의 몸체(body of knowledge)를 형성할 수 있는 노력이 앞으로 더 많은 후속연구들과 함께 요구된다. 부가적으로, 이 연구는 앞서 반복해서 밝힌바와 같이, 극소수의 이례적인 사례를 조명함으로써, 면담자의 수가 다른 일반 연구들에 비해 적지만, 모집단 자체의 크기가 극소수이므로, 면담자의 수 자체가 큰 제한은 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연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다른 종목으로 확대시켜 야구를 비롯한 다양한 학교 스포츠에서의 유학사례를 확인한다면 관찰 및 면담자 수에 관한 우려는 줄어들 것이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3338
ISSN
1229-35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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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과학대학 > 체육학부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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