點과 線의 고대사 - 중국 동북 ‘濊貊’의 경우 -

Title
點과 線의 고대사 - 중국 동북 ‘濊貊’의 경우 -
Other Titles
An Ancient History of Point and Line - A Case of Yemaek in East-Northern China -
Author(s)
권오중
Keywords
Point; Line; Plane; Ancient History; Yemaek; Inter-Zone; Point; Line; Plane; Ancient History; Yemaek; Inter-Zone; 點; 線; 面; 古代史; 濊貊; 中間地帶
Issue Date
201012
Publisher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Citation
인문연구, no.60, pp.327 - 344
Abstract
현대의 국가들은 지도에서 다양한 모습의 면으로 표시되어 있다. 현대는 면으로 가득 찬 ‘면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고대의 모습은 현재처럼 면으로만 묘사하기 어렵다. 인구가 모여 사는 거점과 각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로만 있을 뿐, 면으로 표현할 만한 국가의 단계로 성장하지 못한 종족이나 부족도 있었다. 면으로 성장하기 이전의 단계를 ‘점과 선’의 단계라고 할 수 있으며, 고대는 점과 선의 특성이 뚜렷한 시대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역사기록은 고대의 ‘점’에 해당하는 존재에 관해 별로 관심을 두지 않았다. 기록도 그렇지만 고대사 연구자들 역시 점의 존재를 경시하는 경향이 강하였다. 그 결과 ‘점’의 역사적 실체는 부각되지 못하고 역사적 미아로 남은 경우가 많았다. 점과 선의 관점은 ‘면의 상태’에서 인식하지 못했던 역사적 실체를 확인시켜 준다. 본고에서 주목한 중국 군현과 고구려 사이에 존재한 ‘예맥’도 바로 그러한 경우의 하나이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3120
ISSN
159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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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 국사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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