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치료를 시행한 고령 감염각막염 환자의 원인균, 임상 양상 및 위험 인자

Title
입원 치료를 시행한 고령 감염각막염 환자의 원인균, 임상 양상 및 위험 인자
Other Titles
Analysis on Elderly Inpatients with Infectious Keratitis: Causative Organisms, Clinical Aspects, and Risk Factors
Author(s)
이상범김시정[김시정]
Keywords
Elderly inpatients; Infectious keratitis; Microbiological test
Issue Date
201012
Publisher
대한안과학회
Citation
대한안과학회지, v.51, no.12, pp.1554 - 1567
Abstract
목적: 입원치료를 시행한 감염각막염에서 60세 이상 환자군(I군)의 진단별 발생빈도, 미생물학적 특성, 임상적 양상 및 위험 인자가 60세 미만 환자군(II군)과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과 방법: 2004년 1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영남대학교병원 안과에 입원 치료한 감염각막염 255안(남/여: 158/97안, I/II: 116/139안) 의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과: 세균/진균/헤르페스 각막염의 비율은 I군 42/31/27%와 II군 74/8/17%로 나타나 구성비에서 I군에서 상대적으로 세균에 대한 진균 의 비율이 높았다(p<0.001). 그람 양/음성균의 분포는 I군 43/30%, II군 48/46%로 I군에서 상대적으로 그람양성균의 비율이 높았다(p = 0.025). 그람양성균은 두 군 모두 표피포도알균(I/II: 9/10안), 그람음성균은 I군 엔테로박터 속(6안)과 II군 녹농균(9안), 진균은 두 군 모두 칸디다 속(6/2안)이 가장 흔히 동정되었다. I군에서 과거 안수술의 병력(I/II: 23/9%)과 고혈압(26/7%), 당뇨(17/7%), 1주 지나서 의 내원(43/16%), 초진시력 0.1 미만(54/32%), 전방축농(28/15%), 상피재생 시간(16/10일), 각막천공(18/5%), 수술치료(23/7%), 최종시 력 0.1 미만(36/14%) 등의 빈도가 유의하게 높아 임상양상이 나쁘고 치료성적이 불량하였다. 시력호전실패의 위험 인자로 I군에서 진균 각막염, II군에서 안수술 및 안표면 질환의 과거력으로 나타났다. 결론: 고령의 환자에서 감염각막염의 임상양상이 더 나쁘고 치료성적도 불량함을 고려하여, 초기부터 보다 정확한 감별 진단과 적절한 치료 선택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3115
ISSN
0378-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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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 안과학교실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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