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이월과 내재변동성

Title
만기이월과 내재변동성
Other Titles
Roll-over and Implied Volatility
Author(s)
변종국이정우[이정우]
Keywords
KOSPI200 Stock Index Option; Maturity Effect(or Rollover Effect); Implied Volatility; Trading Volume; Investor's Weight; KOSPI200 주가지수 옵션; 만기효과; 내재변동성; 거래량; 투자자비중
Issue Date
201012
Publisher
한국금융공학회
Citation
金融工學硏究, v.9, no.4, pp.167 - 190
Abstract
본 연구는 KOSPI200 주가지수 옵션의 거래가 주로 근월물에 집중되는 나타나기 때문에 옵션이 원월물에서 근월물로 이월될 때 옵션의 내재변동성에 유의적인 변화가 발생한다면 옵션의 가격은 Black-Schole 모형의 5가지 변수에 의해서만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측면에서 시작되었다. 만기가 이월될 때 내재변동성의 변화를 만기효과로 명명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외환위기 이후에 옵션 거래가 활밯히 거래되고 있는 2003년부터 2009년까지의 KOSPI 200 지수 콜옵션과 풋옵션의 일별자료를 이용하였다. 대부분의 거래가 잔여만기 1개월 이하 옵션에 집중되어 나타나기 때문에 만기 1개월 이상을 원월물, 1개월 미만을 근월물로 분류하였다. 분석결과 만기일에 콜과 풋옵션 모두 유의적으로 내재변동성 증가현상을 보였고, 만기 다음날에는 콜과 풋옵션 모두에서 유의적으로 내재변동성 감소현상이 나타났다. 이러한 만기일의 내재변동성 증가현상과 만기 다음날의 내재변동성 감소현상은 대부분의 거래가 근월물에 집중되어 나타난 결과로 옵션의 거래량이 옵션가격에 중요한 변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옵션시장의 투자자 중에서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높을수록 만기일의 내재변동성은 현저히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은 기관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투기성이 높은 관계로 개인투자자들의 비중이 많아지면 투기적 거래가 증가하고 이로 인하여 내재변동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머니니스별로 볼 때 외가격 옵션에서 만기일에 내재변동성의 가장 많이 증가하였다가 만기다음 날 하락 폭이 많았고,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높을수록 이러한 현상은 더 유의적인 것을 볼 때 거래가 근월물에 집중되는 현상과 개인투자자의 투기적인 성향이 내재변동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3058
ISSN
1738-124X
Appears in Collections:
경영대학 > 경영학과 > Articles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