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선수와 일반인의 수근관 증후군에 대한 전기진단학적 비교

Title
테니스선수와 일반인의 수근관 증후군에 대한 전기진단학적 비교
Other Titles
Electrodiagnostic Comparison of Carpal Tunnel Syndrome between Tennis Players & General Population
Author(s)
박승한이진희[이진희]
Keywords
수근관 증후군; 테니스선수; 휠체어 테니스선수; 척골신경병증; Carpal tunnel syndrome; Tennis Player; Wheelchair tennis player; Ulnar neuropathy
Issue Date
201001
Publisher
대한운동사협회
Citation
운동학 학술지, v.12, no.1, pp.33 - 45
Abstract
[서론] 본 연구의 목적은 동일 신체부위의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움직임이 신경이나 근육에 어떠한 상해를 입히게 되며 특히, 손목을 많이 사용하여 올 수 있는 정중신경의 포착성 신경병증인 수근관 증후군에 대한 전기진단학적 검사를 시행하여 테니스선수들의 손상된 구간을 비교 분석 하고자 하였다. [방법] 정중 및 척골신경의 운동신경 원위잠시와 구간별 전도속도, 감각신경 원위잠시와 구간별 전도속도 등을 측정하여 테니스선수군, 휠체어 테니스선수군, 수근관 증후군 환자군과 비환자대조군 간의 집단별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 비교 하였다. 또, 임상 증상 및 이학적 검사를 독립변인으로 하고 전기진단학적 검사를 종속변인으로 한 다음 독립표본 t-검정을 통해 유의한 차이가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결과] 임상적으로 수근관 증후군이 의심되어 전기진단학적 검사를 받은 15명의 테니스선수군중에 4명이 수근관 증후군으로 진단되었다. 양측성으로 진단된 선수는 3명이며, 임상적으로 포착성신경병증이 유력한 선수는 모두 5명이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테니스선수군과 휠체어 테니스선수군의 반복적인 손목 및 팔목 사용이 포착성 신경병증인 수근관 증후군을 유발시킬 수 있고, 더불어 척골신경병증도 함께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특히, 휠체어 테니스선수들은 수근관내에서 정중신경 병변이 발생할 가능성과 수근관 증후군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을 것으로 추론된다. 그러므로 정중신경의 병변 및 수근관 증후군의 발생 위험이 높은 휠체어 테니스선수들은 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2970
ISSN
1229-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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