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민사당(PDS) / 좌파당(Die Linke)의 친근로자적 국민정당화와 지역주의 딜레마

Title
독일 민사당(PDS) / 좌파당(Die Linke)의 친근로자적 국민정당화와 지역주의 딜레마
Other Titles
Transformation into Pro-worker Volksparty and Regionalistic Dilemma of DSP and The Left Party
Author(s)
정병기
Keywords
민사당; 좌파당; 선거대안당; 친근로자적 국민정당; 지역주의; DSP; The Left Party; WASG; pro-worker volksparty; regionalism
Issue Date
201002
Publisher
한국정당학회
Citation
한국정당학회보, v.9, no.1, pp.67 - 93
Abstract
통일 독일에서 스탈린주의로부터는 탈피했으나 반자본주의적 성격을 띤 민주사회주의 계급정당으로 등장한 민사당은 1993년 강령 이후 이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구동독 지역을 적극적으로 대변하는 지역주의적 계급정당으로 전환하여 커다란 성공을 이어갔다. 그러나 2002년 선거에서 대량 실표한 후 자본주의 체제를 인정하고 케인즈주의적 수권정당을 지향하는 연방차원의 친근로자적 국민정당으로 전환하기 시작했으며, 이 전환은 2007년 좌파당으로의 통합창당과 그 강령을 통해 완성되었다. 그러나 민사당의 강력한 구동독 지역 토대로 인해 지역주의적 딜레마는 약화되었음에도 지속적으로 작용하는 계륵으로 남아 있다. 따라서 좌파당은 자본주의 체제 내 친근로자적 국민정당으로서 사민당과 경쟁하는 한편 구동독 지역의 지역주의정당이라는 딜레마를 안은 지역주의적 친근로자 국민정당으로 규정될 수 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2862
ISSN
1598-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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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대학 > 정치외교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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