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초임교사의 교과지도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Title
초등학교 초임교사의 교과지도 경험에 대한 내러티브 탐구
Other Titles
A Narrative Inquiry into New Teachers' Experience of Teaching in an Elementary School
Author(s)
김재춘박정순[박정순]강희종[강희종]
Keywords
teacher training; teaching experience; narrative inquiry; 초임교사; 교과지도 경험; 내러티브 탐구
Issue Date
201004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과학연구소
Citation
교육과학연구, v.41, no.1, pp.65 - 96
Abstract
이 연구는 초등학교 초임교사가 ’교사되기’의 길을 걷는 과정에서 어떤 교과지도 경험을 하는지, 교과지도 경험은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2007년 9월 1일자로 발령받은 초임교사 두 명에 대해 2009학년도 1학기까지 2년간에 걸친 내러티브 탐구를 통해 두 초임교사의 교과지도 경험을 연구하였다. 2년간의 교과지도 경험을 통해 김 교사가 깨달은 것은 다음과 같았다. 첫째, 교과지도는 재미와 학습목표 달성간의 균형을 필요로 한다. 둘째, 공개수업은 보여주기 위한 수업이 아니라 수업 후 피드백과 반성을 통해 자신의 수업을 개선하기 위한 활동이다. 셋째, 수업은 실수를 반성하고 고민하면서 자란다. 동일한 2년간의 교과지도 경험을 통해 초임교사인 이 교사가 깨달은 것은 다음과 같았다. 첫째, 학교교육은 학원교육과의 차별화를 꾀해야 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교사들의 해당 교과에 대한 전문성을 기를 필요가 있다. 둘째, 초임교사로서 고학년 담임은 명확한 원칙과 뚜렷한 주관이 없으면 학생들에게 휘둘리게 된다. 셋째, 제대로 된 교육은 학습할 내용의 결과나 공식만을 기억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할 내용의 의미와 원리를 파악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초임교사는 교사되기의 과정에서 첫째, 예기치 못한 문제와 대면하는 단계, 둘째, 시행착오 하는 단계, 셋째, 고민과 개선의 노력을 통해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 단계를 거쳐 교과지도 능력을 성장시켜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2565
ISSN
1229-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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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 > 교육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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