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대기 중 프탈레이트 화합물의 농도 측정 (I)- 측정방법 평가와 현장 적용 -

Title
환경대기 중 프탈레이트 화합물의 농도 측정 (I)- 측정방법 평가와 현장 적용 -
Other Titles
Determination of Phthalates Compounds in the Ambient Atmosphere (I) - Evaluation of a Measurement Method and its Application to a Field Study -
Author(s)
백성옥황윤정[황윤정]박영화[박영화]서영교[서영교]서광교[서광교]
Keywords
Phthalates; Ambient air; Endocrine disruptor; GC/MS; 프탈레이트 화합물; 환경대기; 내분비계장애물질; GC/MS
Issue Date
201005
Publisher
대한환경공학회
Citation
대한환경공학회지, v.32, no.5, pp.443 - 454
Abstract
프탈레이트 화합물은 PVC 수지 등의 가소제로 널리 사용되며, 내분비계장애 및 돌연변이를 유발하는 물질로서 이에 대한 독성은 널리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소비자용품이나 음용수에서의 프탈레이트 화합물에 대한 측정 사례는 찾아 볼 수 있으나, 대기환경분야에서의 측정사례는 전무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환경대기 중의 프탈레이트 화합물을 측정하기 위해 고용량샘플러로 시료를 채취한 후 속슬렛 장치로 추출하여 GC/MS로 분석하였다. 일부 시료에 대하여 저용량공기채취법과 고용량공기채취법을 동시에 적용하여 두 측정 결과를 비교 평가하였다. 분석대상 항목은 dimethyl phthalate (DMP), diethyl phthalate (DEP), di-n-butyl phthalate (DBP), butyl benzyl phthalate (BBP), di(2-ethylhexyl) phthalate (DEHP) 및 di-n-octyl phthalate (DOP) 등 6개 항목을 선정하였다. 입자상 시료 채취를 위해서는 석영섬유여지를 사용하였으며, 기체상 시료 채취에는 PUF/XAD-2를 사용하였다. 실험실 정도관리 평가 결과 표준시료에 대한 선형성과 재현성은 우수한 결과를 나타내었으며, 정량검출한계는 항목에 따라 대기 중 농도로 환산하여 0.60~17.84 ng/m3 수준으로 추정되었다. 또한 실제 현장평가를 위해 2007년 1월과 6월에 시화․반월공단 (정왕2동, 원시동)에서 측정한 결과 비교적 분자량이 작고 끓는점이 낮은 DMP, DEP, DBP는 기체상에 많이 존재하며, DBP 보다 분자량이 크고 끓는점이 높은 DEHP와 DOP는 입자상에 주로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EHP는 45.7 ng/m3 ~ 1012.7 ng/m3, DMP는 7.7 ng/m3 ~ 375.1 ng/m3 수준으로 검출되었다. 전반적으로 볼 때 환경대기 중의 프탈레이트 화합물 측정에는 고용량시료채취법이 저용량법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2426
ISSN
1225-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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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대학 > 환경공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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