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의 인류학 개론 교육: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변화

Title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의 인류학 개론 교육: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의 변화
Other Titles
How are we Teaching Introduction to Anthropology? - The Change of Yeungnam University
Author(s)
여중철
Keywords
off-line lectures; on-line lecture; multicultural societies; popularization of anthropology; anthropology's approach to the public; 오프라인강의; 온라인강의; 다문화사회; 세계화시대; 인류학의 대중화; 인류학의 대중 가까이 다가가기
Issue Date
201005
Publisher
한국문화인류학회
Citation
한국문화인류학, v.43, no.2, pp.161 - 196
Abstract
강의실 강의, 다시 말해서 오프라인강의는 그 공간이 넓든 좁든간에 하나의 공동공간에서 대면적 관계를 가지고 강의내용을 공유한다. 그에 비해서, 온라인강의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 일방적으로 강의를 하고 일방적으로 강의를 듣는다. 이 글에서는 “인류학개론” 강의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강의로 전환한 이후에 발생하는 문제점과 변화에 대하여 고찰하고 앞으로의 변화를 전망하고자 하였다. 인류학개론 관련 강의를 인터넷을 통하여 할 때의 긍정적인 측면은 다음과 같은 것이 발견되었다. 다른 문화와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도의 증대, 각종 시각효과가 높은 보조자료를 이용하여 수업의 질 향상,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수강이 가능하여 수강생에게 편의제공, 일정 시간에 객관식 5지선다형의 평가(온라인)로 평가에 소요되는 시간 절약 등이 그것이다. 이에 비해, 부정적인 측면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었다. 수강생의 학업성취도 파악의 어려움-즉각적으로 수업의 이해력을 측정할 수 없어 피드백이 잘 이루어지지 않음, 수업내용에 최신의 자료를 제공하기 어려운 점(보충자료는 제외), 수강생과 실제 학습자의 불일치 가능성으로 인한 학습효과의 감소, 온라인 평가로 말미암아 평가의 공정성이 훼손될 가능성이 그것이다. 여기서 얻은 결론은 하나의 공간을 공유하며 face-to-face 강의를 하는 오프라인에 비해, 온라인강의가 가진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으나 요즘 같은 세계화시대와 다문화사회에서는 인류학의 대중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여기에는 온라인강의가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필자는 인류학강의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공간이동을 함으로써 “인류학의 대중 가까이 다가가기”를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세계화와 외국인 100만 명 시대를 맞아 인류학이라는 학문의 저변확대에 작은 기여를 하였다면 그것은 하나의 성과라 할 수 있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2417
ISSN
1226-05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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