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祖年間 茶山의 苦惱와 詩的 形象化

Title
正祖年間 茶山의 苦惱와 詩的 形象化
Other Titles
The Agonies of Dasan[茶山] & His Poetic Imagery during the JungJo[正祖] Era
Author(s)
김봉남
Keywords
Dasan[茶山]; Jeong Yak-yong[丁若鏞]; poetry; inner consciousness; Agonies; JungJo[正祖].; Dasan[茶山]; Jeong Yak-yong[丁若鏞]; poetry; inner consciousness; Agonies; JungJo[正祖].; 茶山 丁若鏞; 意識; 苦惱; 後悔; 正祖; 民衆; 詩的 形象化; 南人; 老論僻派; 攻西派; 經世濟民; 愛民意識.
Issue Date
201006
Publisher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Citation
인문연구, no.58, pp.483 - 520
Abstract
본 논문은 正祖年間(1776-1800)에 다산의 의식과 고뇌가 시에 어떻게 형상화되었는지 고찰한 것이다. 다산은 초년에 隱逸하여 대자연 속에서 先秦古經을 궁구하며 살고자 하는 뜻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보다 임금을 도와 堯舜의 至治를 이루고자 하는 경세제민의 포부가 더 컸다. 그리하여 대과에 급제하고 국왕 正祖의 知遇와 후원을 받았지만, 政敵의 견제와 제지로 인해 뜻을 펴지 못할 것을 인지하였다. 다산은 고민 끝에 政敵과의 화해와 제휴를 시도하지만 이루지 못하고 만다. 오히려 그로 인해 남인 동료, 친우들과 사이가 멀어진다. 다산은 그 점을 매우 후회하였다. 결국 다산은 반대파의 공격을 받으며 외직을 전전하다가, 정조 승하 1년 전에 형조참의가 되었지만 그마저 반대파에게 탄핵을 받아 해임되고 마침내 고향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듬해 정조가 승하하자 西敎를 빌미로 체포되어 유배되는 운명을 맞이하였다. 본고에서는 이처럼 다산 정약용의 기구한 삶 속에 녹아 있는 내면의식과 고뇌를 시를 통해 되짚어 보았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2254
ISSN
1598-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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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학 > 한문교육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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