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방언 사동사의 한 유형 -{빠주다}류를 중심으로-

Title
경상방언 사동사의 한 유형 -{빠주다}류를 중심으로-
Other Titles
One consideration about the causative verbs in Gyeongsang dialect -especially about the {p'aju-} class-
Author(s)
이혁화
Keywords
Gyeongsang dialect; causative suffix; word-formation method; innovation; correspondence; relatedness; 경상방언; 사동 접미사; 단어형성 방법; 개신; 대응; 연관성
Issue Date
201006
Publisher
한국방언학회
Citation
방언학, no.11, pp.85 - 116
Abstract
경상방언의 사동사 중에서 ‘꺼주다, 널쭈다, 떨주다, 빠주다, 터주다, 퍼주다’ 등({빠주다}류)은 모두 ‘꺼지다, 널찌다, 떨지다, 빠지다, 터지다, 퍼지다’ 등({빠지다}류)에 사동 접미사 ‘-우-’가 결합된 방식으로 형성되었다. 이와 같은 단어형성 방법은 후기중세국어 시기부터 존재하였으나, 근대국어 시기 이후에 이루어진 중앙어의 ‘-(어)뜨리-’에 의한 개신의 영향을 받아 {빠주다}류에만 그 흔적을 남기고 있다. 경상방언 {빠주다}류의 의미기능은 중앙어 {빠뜨리다}류에 대체로 대응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존재한다. 이러한 불일치는 경상방언의 {빠주다}류가 {빠지다}류와 직접적인 연관성을 가지는 반면, 중앙어의 {빠뜨리다}류는 {빠지다}류와 간접적인 연관성을 가지는 데에 말미암은 것이다
URI
http://hdl.handle.net/YU.REPOSITORY/22205
ISSN
1738-8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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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대학 > 국어국문학과 >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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